The FootBaLL

새것같이 돌아 온 내 축구화!!

soleblu 2007. 4. 17. 0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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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일전에 축구화를 새로 장만하고
원래 신던 축구화는 수선을 보냈다...

축구화 산지도 오래됐지만....주로 인조잔디에서만 차서 그런지...
스터드는 많이 안 닳았었는데.....마찰 때문에 가죽이 많이 손상되어 있었다..



그래서 인터넷으로 수선 가격 알아보고 보냈는데...수선한 축구화가 어제 도착했다


구멍난 부분에 덧대기해서 붙여주시고...혓바닥에 원래 없던 고무줄도 부착해 주시는 쎈쓰~ㅋ



창갈이 22,000원의 비용으로 전부 해결했다..ㅋㅋㅋ

이제 축구화 두개로 하나는 맨땅용으로 하나는 잔디용으로 신어야겠다..ㅋ

시험 기간이라서 풋살 일주일 쉬었더니....또 볼 차고 싶네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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